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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장보기 계획을 짜다 보면 온누리상품권 할인율이 이번엔 얼마나 되는지부터 궁금해지더라고요. 그런데 매년 정책이 조금씩 바뀌다 보니 작년 글을 그대로 믿고 준비하면 헛돈이 나갈 수도 있어요.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2026년 현재 이미 확정된 할인 정책과, 아직 정부 발표를 기다려야 하는 추가 특별할인 가능성을 명확히 구분해서 정리해볼게요.
2026 추석 온누리상품권 핵심 요약
지금 확정된 것과 아직 발표 전인 것
2026년 온누리상품권 할인율 정책, 평시와 명절이 다르게 적용돼요.
먼저 헷갈리지 않도록 정리해볼게요. 온누리상품권은 2026년 3월부터 할인율 체계가 바뀌었어요. 그전까지는 디지털형(카드형·모바일형) 기준 평시에도 10% 할인이 적용됐는데, 지금은 평시 7%로 축소되고 설·추석 명절 기간에만 기존과 같은 10% 할인이 유지되는 구조로 바뀌었어요.
여기서 중요한 건, 이 “명절 10%”는 이미 확정된 기본 정책이라는 점이에요. 반면 과거 정부가 추석민생안정대책 등을 통해 한 달 정도 한시적으로 할인율을 15%까지 올리고 구매한도도 200만 원까지 늘려준 사례가 있었는데, 이런 추가 특별할인은 매번 정부가 별도로 발표해야 시행되는 정책이에요. 2026년 추석(9월 25일)을 위한 추가 특별할인 여부·할인율·기간은 이 글을 쓰는 2026년 8월 10일 기준으로는 아직 공식 발표 전이더라고요.
| 구분 | 할인율 | 상태 |
|---|---|---|
| 디지털형, 평시 | 7% | 확정 (2026년 3월부터) |
| 디지털형, 명절(설·추석) | 10% | 확정 (기본 정책) |
| 지류형, 연중 | 5% | 확정 |
| 추석 특별할인(참고: 2024년 사례 15%) | 미정 | 2026년 8월 10일 기준 미발표 |
과거 추석마다 정부가 명절 직전~직후로 추가 특별할인을 발표한 사례가 있었어요. 추석이 다가올수록(보통 8월 말~9월 초) 관련 발표가 나올 가능성이 있으니, 온누리상품권 공식 홈페이지나 디지털온누리 앱 공지사항을 주기적으로 확인해보시는 걸 추천해요.
종류별 할인율 (지류 vs 디지털)

지류형과 디지털형, 할인율과 사용 방식이 꽤 다르더라고요.
온누리상품권은 크게 지류형과 디지털형 두 종류로 나뉘어요. 디지털형은 예전에 따로 있던 카드형·모바일형이 통합되면서 ‘디지털온누리’ 앱 하나로 QR 결제와 카드 결제를 모두 지원하는 형태로 정리됐어요.
종류별 특징 비교 📝
- 지류형: 할인율 5%, 은행에서 직접 구매, 현금처럼 사용 가능, 스마트폰이 어려운 분에게 유리
- 디지털형(카드·모바일): 할인율 평시 7% / 명절 10%, 앱으로 충전 후 결제, 구매한도가 더 높음
- ‘선물하기’ 기능: 디지털형 한정, 월 발송 200만 원 / 수령 100만 원까지 가능
특별한 사정이 없다면 디지털형이 할인율과 한도 면에서 유리해요. 다만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부모님 세대라면 지류형을 현금처럼 들고 다니는 편이 더 편할 수 있으니 상황에 맞게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구매한도와 구매 방법

디지털온누리 앱 설치부터 결제까지, 순서대로 따라가면 어렵지 않아요.
개인 구매한도는 디지털형 월 100만 원, 지류형 월 50만 원이에요. 보유한도(앱에 쌓아둘 수 있는 최대 금액)는 200만 원이라, 한도를 넘기면 추가 충전이 막힐 수 있으니 결제 후 재충전하는 흐름으로 관리하시는 게 좋아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구매 순서 📝
- 1단계: 앱 설치 및 가입
- 앱스토어·플레이스토어에서 ‘온누리상품권'(디지털온누리) 검색 후 설치
- 휴대폰 본인 인증으로 간편 가입
- 2단계: 결제 카드 또는 계좌 등록
- 신한·현대·삼성·농협·하나·BC·국민·롯데 등 대부분의 주요 카드사 지원
- 3단계: 충전(구매)
- 원하는 금액을 할인가로 충전 (한도 내에서)
- 4단계: 결제
- 등록한 카드로 결제하면 충전된 온누리상품권 잔액이 먼저 차감
- QR 결제도 함께 지원
사용처 확인하는 법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가 목적이라 사용처가 정해져 있어요.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만들어진 상품권이라 전국 단위 대형마트나 프랜차이즈에서는 원칙적으로 사용이 제한돼요. 다만 지역에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고 상점가 안에 위치한 일부 매장에서는 사용 가능한 경우도 있으니,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해요.
사용처 확인 방법 📝
- 앱 내 가맹점 찾기: 디지털온누리 앱 실행 후 내 위치 기반으로 주변 가맹점 검색
- 가맹점 스티커: 매장 출입구에 붙어있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스티커 확인
- 온누리몰: 온라인 전통시장 전문몰(승인된 사이트)에서는 디지털형으로 온라인 구매도 가능
- 주의: 쿠팡·네이버쇼핑 같은 일반 이커머스에서는 사용 불가
소득공제 40%, 이렇게 챙기세요
전통시장 사용분은 일반 카드 결제보다 소득공제율이 훨씬 높아요.
온누리상품권으로 결제한 금액은 전통시장 사용분으로 인정돼서 연말정산 시 최대 40% 소득공제가 적용돼요. 일반 신용카드 공제율보다 훨씬 높은 수치라, 할인받아 구매한 데다 공제까지 더해지면 실질적인 절약 효과가 꽤 커요.
디지털형은 가입 시 본인 인증을 거치기 때문에 사용 내역이 국세청에 자동으로 반영돼요. 연말정산 때 따로 서류를 챙기거나 신청할 필요가 없다는 점도 편리한 부분이에요.
추석 장보기 실전 활용 팁
명절 직전에 미리 충전해두면 할인과 공제를 한 번에 챙길 수 있어요.
추석 명절 기간에는 할인율이 10%로 올라가는 만큼, 명절 직전에 한도까지 미리 충전해두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절약 전략이에요. 여기에 몇 가지 팁을 더해볼게요.
실전 활용 팁 📝
- 명절 직전 충전: 명절 할인율이 적용되는 기간에 맞춰 미리 충전해두기
- 선물하기 활용: 스마트폰이 어려운 부모님께는 디지털형 ‘선물하기’로 보내드리면 편리해요
- 온누리몰 이용: 명절 선물세트(한우·과일 등)를 온누리몰에서 구매하면 할인된 상품권 결제로 추가 절약 가능
- 분산 충전 주의: 보유한도(200만 원)를 넘기지 않도록 결제→재충전 흐름으로 관리하기
주의사항 체크리스트
할인 혜택만 보고 무작정 많이 충전하면 오히려 손해를 볼 수도 있어요. 아래 사항은 꼭 확인하고 넘어가시길 바랄게요.
① 환불 시에는 할인받아 구매한 금액을 제외하고 환불되므로, 잔액을 60% 이상 남긴 채 환불하면 실익이 크지 않을 수 있어요.
② 상품권을 현금으로 되파는 등의 부정유통은 불법이며 적발 시 제재 대상이 될 수 있어요.
③ 할인 판매 예산이 한정돼 있어, 예산이 소진되면 공지된 기간보다 일찍 할인 판매가 종료될 수 있어요.
④ 사용처는 매장마다 다르므로, 방문 전 앱이나 가맹점 스티커로 반드시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아요.
자주 묻는 질문 ❓
정리하면, 2026년 추석 온누리상품권은 명절 기본 10% 할인은 이미 확정돼 있고, 그 이상의 추가 특별할인은 아직 발표를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에요. 명절이 다가올수록 공식 홈페이지 공지를 한 번씩 확인해보시고, 한도와 사용처만 미리 체크해두시면 추석 장보기 예산을 알차게 아끼실 수 있을 거예요. 혹시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댓글로 물어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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